| 완주군, ‘교복·체육복 은행’ 운영 “청소년 제안 결실” 청소년 센터 고래서 상시 접수… 무상 제공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19일(월)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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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교복 은행’은 관내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성장으로 작아진 교복과 체육복을 기증받아 필요한 학생에게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원 낭비를 줄이고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25년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에서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가 실제 행정 사업으로 결실을 보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청소년의 참여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대표적인 청소년 주도형 정책 사례로 꼽힌다.
완주군은 교복과 체육복을 기증한 학생에게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해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독려하고 청소년들이 나눔과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복과 체육복 기증은 연중 상시 접수하며 필요한 학생과 학부모는 완주군 청소년센터 ‘고래’에 사전 문의한 후 방문하면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장에는 옷을 직접 입어보고 고를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해 편의성을 높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청소년들이 직접 낸 목소리가 실제 군정 정책으로 실현된 뜻깊은 사례”며 “자원 재활용과 이웃 사랑을 함께 실천하는 이번 교복 은행 사업에 군민과 청소년 여러분의 따뜻한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교복 은행 이용 및 기증 문의는 완주군 청소년센터 ‘고래’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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