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수리, 큰 안심 아영면 생활민원 해결사 출동

‘OK우리동네 생활민원 해결사’로 이웃불편 해소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19일(월) 10:40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클릭뉴스] 남원시 아영면 행정복지센터는 ‘OK우리동네 생활민원 해결사’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아영면 외지마을에 홀로 거주하는 장애인 어르신으로 화장실 안전바가 파손돼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어르신의 전화 로 민원을 접수한 아영면 행정복지센터는 신속한 해결을 위해 생활민원 해결 봉사자와 연계했다.

이에 봉사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파손된 화장실 안전바를 수리함으로써 어르신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OK우리동네 생활민원 해결사’는 봉사자가 가진 재능을 활용해 이웃의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사업으로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작은 생활민원까지 살피며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봉례 아영면장은 “봉사자의 재능기부가 이웃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작은 생활민원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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