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 농산물로 차린 지중해의 아침… 요리·제빵 교육 마무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19일(월)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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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식탁을 여는 요리와 빵 - 지중해의 아침’ 교육은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농업기술센터 푸드체험 교육장에서 1·2기로 나눠 총 18회 진행됐다.
이번 과정은 건강식으로 주목받는 지중해식 식단에 정읍에서 생산된 토마토, 가지, 양파, 마늘, 감자, 쌀가루 등을 접목했다.
지역 식재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올리브 치아바타와 라따뚜이, 해산물 파피요트 등 다양한 요리와 제빵 실습을 통해 지중해식 식단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정읍산 토마토·가지·감자를 활용한 지중해식 스튜와 정읍 쌀·블루베리를 이용한 건강빵은 지역농산물의 새로운 활용법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시는 시민들이 교육에서 배운 조리법을 일상에 적용함으로써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생활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원심 농촌지원과장은 “지역농산물도 조리법에 따라 건강하고 다채로운 음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이번 교육을 통해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시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유용한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