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통합돌봄대상자 보조기기 대여 업무협약 체결 보조기기 대여부터 맞춤형 개조·제작 지원으로 일상생활 불편 해소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19일(월)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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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9일 전북특별자치도보조기기센터와 통합돌봄 대상자 보조기기 대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상생활과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보조기기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전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기기 지원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별 욕구에 맞는 보조기기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고 전북특별자치도보조기기센터는 보조기기 대여와 맞춤형 개조·제작, 활용 교육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수동휠체어·하이워커 등 이동보조기기 장기대여 △목욕의자·안전손잡이 등 다양한 보조기기 단기대여 △개인별 필요에 따른 보조기기 맞춤형 개조·제작 △안전한 사용을 위한 활용 교육 등이다.
보조기기 대여료는 무료이며 개조·제작에 필요한 재료비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특히 시는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와 연계해 대상자가 보조기기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자립적인 생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기기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지역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