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옥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하루 전해 마을복지계획으로 떠난 목포 견학… 옥과교회에서 따뜻한 나눔 더해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19일(월)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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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문화 체험과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옥과면 어르신들과 옥과교회 관계자, 옥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28명이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을 방문해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목포해상케이블카를 체험하며 아름다운 목포의 풍경을 감상하는 등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특히 이번 견학에서 옥과교회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차량 2대와 운전 인력을 무료로 지원했으며 곡성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이 나들이 중 즐겁고 든든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간식을 준비했다.
이처럼 지역 기관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힘을 보태면서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선물했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옥과면장은 “이번 견학이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행복한 하루가 되었길 바란다”며 “차량과 운전을 지원해 주신 옥과교회와 간식을 준비해 주신 곡성시니어클럽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주민들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마을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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