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가정양육 부모 위한 ‘시간제보육 서비스’ 운영 어린이집 미이용 6개월~2세 영아 대상… 시간당 자부담 2,000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19일(월) 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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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보육 서비스’는 아이를 집에서 돌보는 부모가 병원 진료, 단시간 근로 외출, 개인 용무 등으로 잠시 돌봄이 필요할 때 시간 단위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보육 제도다.
이용 대상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을 이용하지 않는 영아로 현재 군산시는 6~36개월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독립반 3개소, 6개월~2세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통합반 8개소 등 총 11개소의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기준 독립반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합반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5000원 중 정부에서 3000원을 지원해 보호자는 시간당 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하거나, 해당 어린이집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간제보육 서비스는 가끔 숨 돌릴 틈이 필요한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돌봄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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