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4회 무주군 적상면민의 날 성료 주민들 화합 속 깊어진 가을 만끽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16일(금)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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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친목과 결속을 다지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적상면의 주민이라는 자긍심을 고취한다는 취지에서 적상면이 주최·적상면발전협의회가 주관했으며 무주양수발전소가 후원했다.
풍물과 실버체조,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면민 노래자랑 등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안호영 국회의원, 유송열 도의원, 적상면민 등 1천 5백여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상가마을 정태성 씨와 마산마을 전영옥 씨, 상가마을 서기정 씨, 치목마을 윤석임 씨가 군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군수 표창, 사내마을 김주영 씨와 상조마을 박미경 씨가 무주군의회 의장상, 고방마을 한상희 씨가 국회의원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상조마을 김현집 씨와 중유마을 이쌍례 씨가 적상면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광포마을 황운선 씨와 적상면 행정복지센터 최재한 주무관, 황학수 씨가 적상면 발전협의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적상면 출생아 가정에 지원하는 장려금은 박루아, 서윤우, 전은성, 김해린, 김하리 아기들의 부모에게 전달됐다.
김정미 적상면장은 “적상면 발전과 면민의 행복은 여기 계신 여러분이 함께 해주실 때 완성될 수 있다”며 “적상면이 역사와 문화의 고장, 항공우주산업의 중심, 무주 관광 1번지로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더 힘을 내보자”고 전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적상산과 무주호, 적상산성, 적상산사고지, 안국사 등 아름다운 자연과 그 품에 안긴 역사, 문화 자원이 바로 머루의 고장 적상면, 나아가 무주군을 살릴 소중한 자산“이라며 ”첨단 항공우주 엔진 생산 기반이 될 적상면이 우리 무주의 가장 자랑스러운 미래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적상면 주민은 2천 5백여명으로 마늘과 고추, 옥수수, 산머루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주요 관광지로는 적상산과 적상산사고지, 안국사, 양수발전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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