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년 만의 소철꽃’ 피어난 여수세계섬박람회장… 자연이 전하는 행운 조발도숲에서 만나는 특별한 풍경… 소철꽃부터 하귤·올리브 열매까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15일(목)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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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화한 소철은 암꽃으로 황갈색 깃털 모양의 꽃잎 사이로 붉은 열매가 드러나 독특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소철은 꽃이 피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식물로 알려져 있어, 드물게 볼 수 있는 개화 모습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소철꽃은 행운과 복을 가져다준다는 속설도 전해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조발도숲에는 소철 외에도 하귤나무와 올리브나무가 자라고 있어, 가지에 맺힌 열매를 함께 관찰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여수시 산림과장은 “박람회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시관 관람과 함께 조성된 조발도숲을 함께 거닐며 자연이 전하는 특별한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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