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서 ‘광양관광’ 알린다

10월 16~18일 축제장서 관광 홍보부스 운영… 체험·SNS 이벤트 마련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14일(수) 11:15
광양시,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서 ‘광양관광’ 알린다 (광양시 제공)
[클릭뉴스] 광양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을 주제로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축제 방문객들에게 광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는 파노라마 워크를 비롯해 배알도 섬 정원, 해비치로 달빛해변, 남파랑길 등 주요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홍보부스에서는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홍보영상을 상영하고 관광 리플릿을 배부해 주요 명소와 여행 정보를 안내한다.

방문객들이 광양의 관광자원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참여형 게임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문객들이 현장 체험을 온라인에 공유하도록 유도하고 인증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관광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9일 정식 개장한 구봉산 정상의 ‘파노라마 워크’에서는 광양만과 산업단지가 어우러진 탁 트인 풍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해비치로 달빛해변에서는 바다를 따라 펼쳐진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섬진강과 배알도 섬 정원, 도심을 잇는 남파랑길에서는 광양의 자연과 지역의 풍경을 걸으며 감상할 수 있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광양은 낮에 만나는 웅장한 산업 경관부터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 길 위에서 발견하는 지역의 일상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여행지”며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광양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견하고 축제장 밖에서도 광양여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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