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풍경과 특별한 만남, 서도역 시민장터 개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13일(화)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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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터는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촬영지로 알려진 서도역의 가을정취 속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비닐과 플라스틱을 줄이는 축제를 만들어 간다는 취지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개인 텀블러와 장바구니 지참을 당부했다.
행사장에는 우리 지역 마을기업 제품과 음료, 떡볶이, 어묵을 비롯해 샌드위치, 와인, 맥주, 유기농빵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도자기와 악세서리, 직조 작품을 비롯해 린넨 옷, 천연수세미 등 지역 창작자들의 구경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되고 드라마 속 명장면처럼 나만의 인물화를 그려보는 ‘구동매 인물 크로키’도 운영되어 서도역의 분위기를 즐기며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장터에서 나눌 옷을 기부받을 계획으로 기부를 희망하는 시민은 10월 16일까지 ‘비니루없는 점빵’ 으로 옷을 가져다주면 되며 기부 관련 문의는 063-626-0703으로 하면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장터는 시민과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남원형 자원순환 문화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한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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