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서강동,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로 따뜻한 일상을 잇다 복권기금 활용해 취약계층 12가구 지원… 주거환경 개선부터 생활 속 안전까지 살펴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13일(화)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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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일상생활의 불편을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불편 해소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배·장판 교체, 전등 교체, 노후 전기배선 수리 등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강동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과 통장 등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있으며 올해 복권기금을 활용해 현재까지 총 12가구의 생활불편을 개선했다.
실제로 혼자 생활하는 김 모 어르신은 치매를 앓고 있는 데다 노후된 싱크대가 내려앉아 주방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서강동은 어르신의 생활환경을 살펴 싱크대 교체를 지원하며 수리 과정에서 주택 주변에 말벌집이 발견되자 119에 신고해 안전조치를 실시하는 등 추가 위험요인까지 살폈다.
이 밖에도 서강동 복지기동대는 가구별 생활 여건과 불편 사항을 확인해 필요한 부분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조인천 서강동장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부분을 직접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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