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은 예방이 최선” 덕진구, 가을철 산불 대비 총력 11월 1일~12월 15일 가을철 산불방지대책 기간 운영, 초동 대응체계 강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13일(화)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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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구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이어지는 가을철 산불방지대책 기간을 앞두고 관련 인력 확보 및 산불감시·진화 장비에 대한 일제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9월부터 산불 감시와 진화를 위한 근로자 모집에 착수했으며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실시되는 필기와 체력 측정 시험 등을 거쳐 총 96명의 지원자 중 68명의 산불예방 근로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근로자는 오는 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임무 수행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받은 후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산불 예찰 활동과 더불어 산불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적극 대응하게 된다.
구는 또 산불 대응을 위한 시설과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가을철산불대책 상황실 운영에 앞서 덕진구 내 감시탑 9개소와 산불감시카메라 17대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무전기와 등짐펌프 등 총 34종의 산불 진화 장비를 일제히 정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키로 했다.
강세권 덕진구청장은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다 함께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덕진구 내 산림 면적은 약 2132㏊로 구는 최근 2년간 단 1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해마다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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