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상무고 유환수 교사, 국가유산교육 수업안 경진대회 우수상 국가유산·수학교과 융합 ‘호평’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12일(월)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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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국가유산진흥원이 전국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우수한 국가유산교육 수업안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했다.
유 교사는 원각사지 십층석탑을 주제로 한 ‘수학 문화유산 프로젝트’를 출품했다.
3D 모델 관찰과 수학 소프트웨어 ‘지오지브라’를 활용해 국가유산과 수학 교과를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 교수·학습자료와 교사용 유의사항, 수업 전 점검표 등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수업의 구체성과 완성도를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환수 교사는 “우리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학생들이 더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추진한 프로젝트가 좋은 평가를 받아 뿌듯하다”며 “국가유산과 수학을 연계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무고 김형철 교장은 “교사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혁신적인 수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