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수피아여중 육상부, 광주시체육회장배 육상대회 종합우승

100m·800m·멀리뛰기서 금 4개 등 메달 12개 획득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12일(월) 15:15
광주수피아여중 육상부, 광주시체육회장배 육상대회 종합우승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클릭뉴스]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 육상부는 지난 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9회 광주광역시체육회장배 청소년 육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100m·400m·800m·멀리뛰기·공던지기 등 5개 종목이 학년별로 진행됐다.

광주수피아여중은 36명의 학생이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 등 12개의 메달을 획득해 여중부 종합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여중부 100m에 출전한 신혜빈·김리윤 학생은 각각 14초62, 14초86의 기록으로 각각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나연우 학생은 15초00으로 은메달, 조예나 학생은 15초78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400m에서는 문유진 학생이 1분20초0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따냈으며 800m에 출전한 문혜윤 학생은 3분07초68로 1학년부 금메달을, 홍연재 학생은 2분58초82로 2학년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중부 멀리뛰기에서는 박소윤 학생이 3m96㎝로 금메달을 거머쥐었으며 방소원·주민지 학생은 각각 3m51㎝, 3m42㎝의 기록으로 각각 학년부 동메달을 차지했다.

여중부 공던지기에 출전한 김민정 학생은 40m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36m를 던진 신혜빈 학생은 동메달을 추가했다.

광주수피아여중 육상부는 2019년 창단한 이후 5차례 우승, 1차례 준우승의 기록을 작성했다.

광주수피아여중 윤은영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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