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제46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호국영령 추모… 6·25전쟁 전사자 화랑무공훈장 유가족에 전수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12일(월)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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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무안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위령제에는 유가족과 보훈단체 회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한편 자유와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의식행사에서는 6·25전쟁 당시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전사한 고 정소동 참전용사에게 수여된 화랑무공훈장을 유가족인 조카 정귀식 씨에게 전수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육군본부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 이 수훈자와 유가족을 확인하고 무안군에 전수를 요청했다.
에 따라 이뤄졌다.
김산 무안군수는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하며 고인의 희생과 공훈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무안군승달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합동위령제와 무공훈장 전수 등 의식행사를 마친 뒤 해제면 천장리 백동묘역으로 이동해 헌화와 참배를 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박영일 한국자유총연맹 무안군지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그 희생과 공훈이 미래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자유수호와 안보의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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