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4세 남원시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작 10월 12일부터 위탁의료기관,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서 무료 접종 실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12일(월)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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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일 기준 남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60세 이상 고령층의 접종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보건기관 중심의 접종 방식에서 위탁의료기관 접종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대상자는 관내 위탁의료기관 36개소에서 접종할 수 있어 거주지와 가까운 의료기관을 선택해 편리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기간은 10월 12일부터 백신 소진시까지이며 보건소에서는 접종을 실시하지 않는다.
위탁의료기관 방문 시 남원시민 여부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반드시 지침 해야 하며 의료기관별 백신 보유량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그 외 지자체 무료 대상자 및 유료 대상자는 10월 19일부터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한편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9월 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으며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감염이 취약한 65세 이상 고령층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함께 받을 것을 권장한다.
남원시보건소장은 “올해부터는 60-64세 시민들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접종 방식을 개선했다”며 “대상 시민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접종기관을 방문해 건강한 겨울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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