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 신명 나는 금산농악 한마당으로 뜨겁게 달궈

10개 읍면 농악단 참여로 금산농악 전통과 특색 살린 흥겨운 공연 선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12일(월) 10:05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 신명 나는 금산농악 한마당으로 뜨겁게 달궈 (금산군 제공)
[클릭뉴스]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이 부대행사로 개최된 신명 나는 금산농악 한마당으로 뜨겁게 달궈졌다.

이번 시연 행사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축제 본무대 앞에서 진행됐으며 금산군 10개 읍면 농악단이 하루씩 참여해 금산농악의 전통과 특색을 살린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다.

농악단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신명 나는 장단과 역동적인 공연을 펼치며 축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금산농악 특유의 흥겨운 가락과 힘찬 몸짓은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끌어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고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시연 행사는 충남도 무형유산 제53호인 금산좌도농악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금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금산 고유의 문화적 매력과 전통예술의 멋을 알리는 데에도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준 10개 읍면 농악단과 아낌없는 박수와 호응을 보내주신 지역주민 및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금산농악을 비롯한 지역의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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