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분야별 상황 점검

강진원 군수 주재 보고회 개최··· 문제점·대책 중심 준비상황 확인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12일(월) 09:15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분야별 상황 점검 (강진군 제공)
[클릭뉴스] 강진군이 지난 8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진원 강진군수 주재로 ‘제11회 강진만춤추는갈대축제 분야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11회 강진만춤추는갈대축제’를 앞두고 각 분야별 준비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보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축제와 연관되는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로 맡은 지원 업무의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준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향후 대책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진행상황 나열보다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진군은 이번 축제가 개막행사를 비롯해 공연과 생태체험, 어린이·가족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 넓은 장소에서 다양한 콘텐츠가 동시에 운영되는 만큼 프로그램별 운영계획과 관광객 이동동선, 시설물 배치, 교통·주차, 환경정비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한 상황이다.

특히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과 주요 공연·체험 프로그램 운영일을 중심으로 방문객 편의와 안전관리 방안을 살피고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의견을 조율해 축제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고회에서 제시된 개선사항은 축제 개막 전까지 해당 부서가 보완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안은 지속적으로 공유해 신속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축제의 성패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것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현장에서 얼마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각 부서가 현장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살피고 예상되는 문제에 대해 미리 대책을 마련해 관광객에 만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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