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무용의 본질, 오늘의 감각으로 피어나다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덕진예술회관에서 ‘조선 그리고 지금’ 공연 마련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08일(목) 10:20
전통무용의 본질, 오늘의 감각으로 피어나다 (전주시 제공)
[클릭뉴스] 전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덕진예술회관에서 전통무용의 깊은 본질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무대를 선사하는 공연 '조선 그리고 지금'이 펼쳐진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선정작으로 단순한 전통의 재현을 넘어 현재의 감각 속에서 되살아나는 전통의 생명력을 통해 관객이 예술의 주체로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전통의 현대화 △전통의 조화 △전통의 재해석 등 3개의 테마로 구성돼 전통예술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주대사습청 관장이자 국가무형유산 승무 이수자인 유영수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박계배의 해설이 더해져 극의 이해를 돕는다.

또 전북특별자치도무형유산 송재영 명창을 비롯해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류무용단'과 국악그룹 '이상'이 참여하며 반주는 'The;恨'이 맡아 생동감 넘치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용숙 전주시 예술단운영사업소장은 “시대를 넘어 살아 숨 쉬는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만나는 이번 무대를 통해, 관객들이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호흡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티켓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전석 1만원의 특별가로 제공되며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50% 할인, 초등·청소년 및 대학생, 전주시 다둥이카드 소지자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나루컬쳐를 통해 진행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cnews24.kr/article.php?aid=23922329390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8일 12:0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