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지역기업 3곳 이웃돕기·천사펀드에 1,800만원 기탁 에이마트·농업회사법인 기가·나눔 참여, 어려운 이웃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07일(수)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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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지난 6일 군청 왕인실에서 열린 10월 정례조회에서 에이마트 안춘원 대표,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기가 김일주 이사,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나눔 조광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에이마트 안춘원 대표는 공동모금회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기가 김일주 이사는 천사펀드에 500만원,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나눔 조광호 대표는 10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공동모금회에 기탁된 300만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사용되며 천사펀드에 전달된 1500만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자립과 생활 안정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영암군 천사펀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무이자·무담보·무보증으로 가구당 최대 500만원을 대출해 주는 사업이다.
지역 기업과 기관·단체, 개인의 후원으로 기금을 조성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지원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에서 얻은 것을 이웃과 나누는 기업들의 실천이 영암을 더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고 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순간에 이웃과 지역사회가 손을 내밀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천사펀드의 역할이다. 기업과 기관·단체, 군민의 나눔이 서로를 살피고 돕는 영암의 힘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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