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 10월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 방문진료료 본인부담금 지원’ 본격 추진 구례군 보건의료원·구례병원 2곳 수행기관으로 참여…의료 접근성 향상 기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07일(수) 15:25 |
|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중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방문진료가 필요하다고 결정된 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며 재택의료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
사업 수행기관은 구례군 보건의료원과 구례병원 등 2개소다.
방문진료를 희망하는 대상자나 보호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통합지원창구를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방문진료가 필요하다고 결정되면 참여 의료기관과 연계한다.
또한 대상자가 별도로 지원금을 신청할 필요 없이, 방문진료 후 구례군 지원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만 의료기관에 납부하면 된다.
대상자의 자격에 따라 실제 부담하는 본인부담금은 1000원 ~ 6000원 수준이며 이후 진료를 제공한 의료기관이 구례군에 지원금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이용자의 행정적 부담도 줄일 예정이다.
구례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가 거주지에서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재택의료 이용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더욱 촘촘히 해나갈 계획이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이번 사업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