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길 특별시의원 “광주 사직공원, 시민체육공원으로” 사직공원 시민체육공원 조성계획 마련 촉구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07일(수)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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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사직공원은 과거를 기억하는 역사공원이자 현재 시민이 건강을 누리는 체육공원이며 미래 통합특별시를 상징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사직공원에서는 에어로빅과 족구, 배드민턴, 러닝·걷기 등 다양한 시민 생활체육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며 “노후 운동기구와 야간조명, 족구·배드민턴 시설을 개선하고 맨발길·황톳길, 무장애 산책로 어르신 건강체육 및 어린이 자연체험 공간 등을 확충해 ‘시민체육공원’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공원 시설 관리실태를 지적하며 “새로운 시설을 만드는 것만큼 현재 시설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상시 관리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림글로벌 문화관광타운 구상과 연계해 사직공원과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펭귄마을, 통기타거리, 광주천, ACC, 푸른길공원을 하나의 순환형 보행동선으로 연결할 것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집행부에 △사직공원 시민체육공원 조성계획 마련 △보행 및 무장애 환경 개선 △문화·관광·체육시설 개선과 생활체육·문화행사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속적인 관리체계 구축 등을 요구했다.
박상길 의원은 “공원은 단순한 녹지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의 기반시설”이라며 “사직공원을 역사·문화·체육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발전시켜 원도심 활성화와 통합특별시의 미래 100년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