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진동, 이웃이 함께 지키는 7번째 ‘치매안심마을’ 됐다 전주시보건소, 7일 덕진노인복지관에서 ‘덕진동 치매안심마을’ 현판식 개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07일(수)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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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7일 덕진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윤동욱 부시장과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진동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지역 특성과 주민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덕진동은 기존 평화1동과 진북동, 평화2동, 조촌동, 삼천1동, 팔복동에 이은 전주지역 일곱 번째 치매안심마을이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일상생활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주민들이 든든한 울타리가 돼 주민 모두가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어울려 살아가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월부터 덕진동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며 △치매조기검진 △치매인식개선교육 △치매예방교실 △인지강화프로그램 △치매예방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게 이어갈 계획이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일곱 번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덕진동이 치매 환자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우리 이웃을 살피는 과정에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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