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COP33 유치·섬박람회 성공에 힘 모아 제42차 정기회의서 광양만권 공동 현안 7건 의결… 관광·산업·지역상생 협력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06일(화)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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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여수시장은 지난 2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42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손훈모 순천시장, 박성현 광양시장과 함께 광양만권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여수시가 제안한 ‘COP33 대한민국 유치 및 남해안남중권 선 지정 건의’에 따라, 3개 시는 COP33 유치를 국가 의제로 조속히 선언하고 여수시를 포함한 남해안남중권을 개최 후보지로 우선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박람회장을 찾아 섬과 바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세 도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통합 관광체계 구축 용역 추진’도 의결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세 도시가 가진 각기 다른 관광의 특색을 모아 통합 체계를 구축하면 광양만권을 넘어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여수·순천·광양시 통합 관광체계 구축 용역 추진 △광양만권 RE100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광역 클러스터 구축 건의 △지역상생을 위한 시·군·구 재정지원 건의 등을 공동 현안으로 의결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우리 세 도시는 시민의 일상과 산업, 관광이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생활권”이라며 “RE100 국가산단 조성과 COP33 유치에도 힘을 모아 광양만권이 첨단산업과 탄소중립 전환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입장권 사전 구매로 힘을 보태주신 순천시와 광양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 달여 남은 기간, 더 많은 시민이 섬박람회장을 찾을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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