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 정우면 가을밤 음악회…주민 500여명 함께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06일(화)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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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정우면 작은음악회가 지난 2일 정우광장에서 열렸다.
정우면 작은음악회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정우면이 후원했다.
음악회는 농촌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서고 이웃들이 관객으로 함께하며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된 식전 공연에서는 다온난타, 정우기타, 정우라인댄스, 정우합창단 등 지역 공연팀이 무대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준비한 연주와 춤, 노래를 선보이며 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본공연에서는 현댄스 아카데미의 라인댄스와 창작 사물놀이패 ‘허허차’, 국악 무반주 합창단 ‘토리스’ 가 공연을 펼쳤다.
이어 지역가수 오대성과 초대가수 고도아, 현주, 농수로가 노래로 가을밤 무대를 채웠다.
이기학 위원장은 “세 번째 음악회가 면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더욱 풍성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마련해 소통과 화합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애 면장은 “좋은 공연을 선사한 출연진과 행사 준비에 힘쓴 추진위원회, 함께해 주신 면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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