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산도서관, ‘자작자작 책 공작소’ 9기 입주작가 모집 완산도서관, 오는 11일까지 ‘자작자작 책 공작소’ 9기 입주작가 공개 모집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02일(금)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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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11일까지 완산도서관 ‘자작자작 책 공작소’에 입주할 전국 전문작가 11명과 예비작가 10명 등 총 21명의 9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완산도서관 내 ‘자작자작 책 공작소’는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글쓰기 특화 공간이다.
전문작가는 신춘문예 등 문학 매체를 통해 등단했거나 번역, 기고 출간 등의 활동 경력이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예비작가는 정식 등단이나 출간 경험은 없지만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준비하거나 작가를 꿈꾸는 시민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단,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도서는 집필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입주가 확정되면 완산도서관 3층에 마련된 전용 창작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전문작가는 18㎡ 규모의 독립형 집필실 ‘자작사색’, 예비작가는 여러 창작자가 함께 사용하는 ‘자작일상’ 공동 창작공간에서 집필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공간 사용료는 전액 무료다.
입주 기간은 오는 10월 26일부터 내년 4월 26일까지이며 3개월 또는 6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공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일이다.
입주작가는 월 15일 이상 집필공간을 이용하고 매월 전주를 소재로 한 ‘글세’를 제출하는 등 창작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또, 완산도서관 도서를 월 5권 이상 대출하고 작가 추천도서 전시에 참여하는 등의 활동에도 함께한다.
특히 전문작가들은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작품과 창작 경험, 전문 분야를 시민들과 나누며 작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는 기회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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