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청년농업인이 키운 ‘가루미’로 농촌체험의 꿈 펼쳐 제1회 청아리 쌀꿈터 농촌체험축제 개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02일(금) 0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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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2026년 청년4-H회원 우수과제 창업농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가루미를 활용한 케이크 만들기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촌자원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선보였다.
‘2026년 청년4-H회원 우수과제 창업농 육성사업’은 2025년 전라남도 청년4-H 과제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과제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하고 경쟁력 있는 창업농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강수진 대표는 가공용 쌀 품종인 ‘가루미’를 직접 생산하는 1차 산업을 기반으로 가루미를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의 2차 산업, 이를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확장하는 3차 산업을 연계해 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융복합산업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사업을 통해 개발한 ‘가루미 카스테라’레시피를 체험 콘텐츠로 발전시켜 참가자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등 생산에서 가공, 체험으로 이어지는 사업 성과를 현장에서 구현했다.
이어 오는 11월 7일에는 안터상회에서 ‘제2회 청아리 쌀꿈터 농촌체험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2회 축제에서는 가루미를 활용한 더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농촌체험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청년농업인이 스스로 발굴한 아이디어를 도 공모사업을 통해 구체화하고 생산부터 가공·체험까지 하나의 사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농업 현장에서 실현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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