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가을 영농철 일손 부족 농가에 청년농업인 영농대행 지원 영광군 지원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조사료 적기 파종 등 취약농가 농작업 도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02일(금) 07:40 |
|
조사료 파종은 시기를 놓치면 수확량에 영향을 주는 만큼 적기 작업이 중요하지만,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는 제때 작업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영농대행단은 조사료 종자 파종을 중심으로 방제, 비료 살포 등 필요한 농작업을 대신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있다.
영광군은 농촌 일손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부터 ‘청년 스마트 영농단 육성사업’을 보조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은이 사업을 통해 설립됐다.
사업 참여 조건에 따라 매년 30ha 이상을 영세농가, 고령농가, 여성농업인 등 농작업이 어려운 농가에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해당 면적을 채운 뒤에는 일반 농가를 대상으로 유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현탁 청춘동락 대표는 “일손과 농기계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이 필요한 농작업을 적기에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영농대행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활용한 영농대행이 지역의 일손 부족과 취약계층의 영농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청년농업인과 지역 농업인이 함께하는 상생의 영농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