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전북 세외수입 사례 ‘최우수’ 행안부 본선 진출 공공시설 사용료 정비, 파크골프장 직영 체계 등 호평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01일(목)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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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전북 대표로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번 수상은 장기간 동결됐던 공공시설 사용료와 수수료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파크골프장 직영·유료화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신규 세입 기반을 다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군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처리수수료를 단계적으로 조정해 현실화율을 기존 19%에서 48%까지 끌어올렸으며 오랜 기간 묶여 있던 체육시설 사용료도 합리적으로 손질했다.
여기에 파크골프장 직영화 및 유료화 전환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지속 가능한 경상세외수입원을 확보했다.
단순한 사용료 인상에 그치지 않고 공공시설 운영 전반을 혁신해 항구적인 세수 증대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이 주효했다.
군은 이번 발표 내용을 한층 발전시켜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도 군의 선진 재정 운용 사례를 전국에 널리 알릴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세입 확충은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에 쓰일 소중한 재원을 넓히는 일”이라며 “이번 수상은 관행 답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원을 발굴하려 한 적극 행정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북을 대표해 나서는 전국대회를 빈틈없이 준비하고 앞으로도 신규 자주재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군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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