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올 가을, 멍냥이와 함께 소풍 가요”

17~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열린홀서 ‘2026 전남광주 펫크닉’ 개최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01일(목) 09:15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올 가을, 멍냥이와 함께 소풍 가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클릭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7~18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반려동물산업문화제: 전남광주 펫크닉’을 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특별시로 떠나는 멍냥이 가을 소풍’을 주제로 열린다.

반려동물 산업전시회인 ‘광주펫 캣쇼’ 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반려인들은 ‘슬기로운 반려생활’, ‘댕냥이 무엇이든 물어보개’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반려동물 건강과 행동 문제를 전문가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다.

특히 ‘1초의 기적, 반려동물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수의사와 함께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절차를 배우고 직접 모형으로 체험할 수 있어 실생활에 유용한 교육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전문훈련사와 함께하는 독어질리티·독피트니스 체험 △반려동물 상식을 겨루는 ‘도전 멍퀴즈 온 더 블록’반려인과 반려견의 교감을 높이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기다려 게임’등이 준비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반려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여자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 동신대학교 반려동물학과, 전남대학교 동물병원이 참여해 반려동물행동상담·뷰티교실을 운영하고 전문 특화 진료와 동물관련 학과를 소개한다.

피스멍멍, 꿈꾸는고냥이협회가 운영하는 홍보 부스에서는 유기동물 입양 홍보와 사진전이 진행된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펫크닉은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동시에 반려동물 건강관리, 응급처치 등 실생활에 필요한 반려동물 정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반려인뿐만 아니라 비반려인 시민 모두가 참여해 성숙한 반려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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