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영광에서 살아보기’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

도시민 6명, 두 달간 농촌생활 체험하며 귀농·귀촌 가능성 모색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30일(수) 14:55
영광군, ‘영광에서 살아보기’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 (영광군 제공)
[클릭뉴스] 영광군은 지난 9월 29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제2기 영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영광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영광군에 머물며 농촌생활과 지역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면서 향후 정착 가능성을 살펴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2기에는 총 6명이 참여해 지난 8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약 두 달간 영광군에 체류하며 농촌생활 및 일자리 체험, 선도 귀농·귀촌 사례지 방문, 지역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체류기간 동안 영광군의 생활여건과 정주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향후 영광군으로의 전입과 정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며 주거지를 알아보는 등 귀농·귀촌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 참가자들은 영광군의 자연환경과 농촌생활에 전반적으로 만족했으며 향후 귀농·귀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기간 확대와 정착 연계 지원이 강화되기를 희망했다.

정재욱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영광군의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귀농·귀촌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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