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초대 산업경제부시장에 강명수 전 한국표준협회장

산업부 통상협력국장·대변인 등 거친 산업·통상전문가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29일(화) 15:40
전남광주특별시, 초대 산업경제부시장에 강명수 전 한국표준협회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클릭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초대 산업경제부시장으로 강명수 전 한국표준협회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명수 신임 부시장은 나주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와 미국 미주리대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35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후 지식경제부 바이오헬스과장, 지역발전위원회 정책총괄국장,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장, 대변인,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폭넓은 경험과 탁월한 역량을 쌓았다.

공직에서 물러난 후에는 한국표준협회 회장과 삼일회계법인 글로벌통상솔루션센터장을 역임하는 등 산업·경제 분야에서 탄탄한 전문성을 길렀다.

강 부시장은 뛰어난 기획력과 통찰력, 온화한 인품과 포용적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러한 역량을 발휘해 연구개발과 우주·첨단산업 육성, 투자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확대, 산림산업 발전 등 통합특별시 산업경제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복잡한 현안을 선제적으로 풀어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명수 부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산업경제부시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산업 기반을 다지고 기업이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해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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