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치매안심센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치매안심이웃+’ 온정 나눔

29일 팔복동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정비 및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29일(화) 15:05
전주시 치매안심센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치매안심이웃+’ 온정 나눔 (전주시 제공)
[클릭뉴스] 전주시보건소는 29일 팔복동 덕우경로당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봉사회와 함께 팔복동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위한 주거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는 ‘치매안심이웃 ’활동을 펼쳤다.

주민 주도형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이날 ‘치매안심이웃 ’는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치매안심이웃’ 이 돼 치매안심마을 내 치매 환자와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치매 서비스와 봉사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팔복동 치매안심마을 주민 약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정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들은 덕우경로당 일대 주거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또, 말동무 봉사를 비롯해 약 달력과 미끄럼방지 양말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전주시치매안심센터는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한 치매예방교육 및 캠페인, 인지선별검사 등 다채로운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대한적십자사와의 긴밀한 연대를 통해 치매안심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석구석까지 손길이 닿는 안전망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전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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