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 황봉석 토목팀장, 산업안전지도사 최종 합격 건설안전 분야 전문성 확보…공공시설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힘 보탠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28일(월)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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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지도사는 위험성 평가와 산업재해 예방 지도, 건설안전에 관한 자문 등을 수행하는 전문가 자격이다.
건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유해 위험 방지계획서 △안전보건 개선계획서 △건축·토목 작업계획서 작성·지도 △안전성 및 위험성 평가를 시행할 수 있으며 건설안전과 관련된 각종 기술 지도와 안전교육을 담당할 수 있다.
이번 시험은 1차에 5556명이 응시했으며 2·3차 시험을 거쳐 185명이 최종 합격했다.
1차 응시 인원 대비 최종 합격률은 약 3.3%다.
황 팀장은 2005년 공직에 입문해 토목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2017년 토목시공기술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현재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등의 기술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장수군은 건설 현장과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역량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황 팀장의 전문성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살피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황 팀장은 “주민의 안전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건설·관리하는 토목직 공무원으로서 건설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싶어 도전했다”며 “그동안 쌓은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한 장수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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