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주소정보시설 171개소 정비 완료

훼손·망실된 도로명판 및 기초번호판 정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28일(월) 10:5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클릭뉴스] 남원시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유지보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 실시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로명판 163개소와 기초번호판 8개소의 주소정보시설을 정비했다.

특히 훼손·망실된 시설물을 신속하게 정비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하고 목적지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시설물의 탈락이나 낙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들의 일상생활은 물론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안내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소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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