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살레시오중·고 개교 70주년 기념 음악회 열어 합창·밴드·관악오케스트라 등 학생 공연 선봬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23일(수) 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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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회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학교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구성원들이 음악으로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음악회에는 광주대교구 관계자·동문·학부모·교직원·재학생 등이 참석했으며 교내 음악 동아리와 초청팀의 합창·밴드·퓨전국악·관악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진행됐다.
먼저 ‘돈보스코 300주년 합창단’의 전통을 이어 2024년 이름을 바꾼 아모로소 합창단이 ‘햇빛 속의 산책’과 뮤지컬 ‘렌트’넘버 등을 선보였다.
아모로소는 교내 미사와 성탄 행사, 인근 학교 찬조 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어 살레시오고 실용음악 밴드 ‘앵커스’ 와 살레시오중 관악오케스트라 ‘음악사랑반’ 이 ‘HAPPY'·'그대에게’ 와 ‘Ascentium'·'Golden’등을 연주했다.
마지막으로 퓨전국악밴드 올라가 전통음악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뿍’, ‘열두 달이 다 좋아’, ‘난감하네’등의 초청공연을 선보였다.
살레시오고 박지영 교장 신부는 “70년의 전통을 이어 학생들이 음악과 예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