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추석맞이 고급 진도전복 판촉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추석 선물 진도전복 홍보 및 소비촉진, 전복어가 소득증대, ‘두 마리 토끼’ 잡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21일(월)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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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최근 전복의 과잉생산과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어가를 돕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명절 선물은 진도전복’ 이라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군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경로로 진도전복을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판촉활동을 다각적으로 추진했다.
대형 유통업체로의 납품을 비롯해 진도아리랑몰 판매, 관내 기관과 단체 및 자매결연 도시 등을 통한 할인판매, 명량대첩축제 현장에서 전복 할인판매, 직거래장터 전복 할인판매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명절 선물용으로 살아있는 싱싱한 전복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였고 지역을 대표하는 수산물인 진도전복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에도 힘을 쏟았다.
그 결과 이번 추석맞이 판촉행사를 통해 12톤 이상의 전복을 판매하고 약 4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추석 선물로 진도전복을 홍보하고 전복의 소비촉진을 동시에 이끌면서 ‘전복의 소비 확대’ 와 ‘어가의 소득 증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 선물용으로 진도전복이 대량 판매되면서 소비자들에게 진도전복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현재 활전복의 산지 가격도 꾸준히 오르고 있는 만큼, 이번 소비촉진 행사가 전복 판매가격을 안정화하고 어가의 소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진도전복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다양한 판촉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는 등 전복 어가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전복을 비롯한 지역 농수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와 판매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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