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읍 얼굴없는 천사, 매년 16년간 쌀 기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21일(월)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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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읍은 “익명의 기부자가 명절을 맞아 진안읍 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6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자신의 신분을 알리지 않고 16년간 쌀 포대와 간단한 메모만 남기며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진안읍은 기부자의 따뜻한 뜻에 따라 전달받은 쌀 60포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60세대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쌀을 받은 한 주민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꼭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전현희 진안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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