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정성 담은 꾸러미 나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21일(월) 09:20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클릭뉴스] 김제시 광활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150세대에 ‘사랑의 추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따뜻한 먹거리를 나누며 훈훈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직접 부친 전과 송편, 과일 계란 등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대상 가정에 전달하고 명절 인사와 함께 생활 여건을 살뜰하게 살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홀몸 어르신은 “자녀가 없어 명절이 되면 늘 마음 한편이 허전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정성껏 준비한 음식까지 챙겨주니 참 고맙다”며 “덕분에 이번 추석은 외롭지 않고 마음이 훈훈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은미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순미 광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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