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2026 추석 연휴 종합대책 가동…안전과 민생 챙긴다 24시간 재난 대응, 당직 의료기관 운영, 혼잡구간 특별 교통관리 박기철 기자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8일(금)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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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와 민생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분야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우선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소방, 전기, 가스 등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재난·재해 대응 상황 근무 체계를 유지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응급환자 발생과 시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당직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하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응도 병행해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귀성·귀경객과 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나주역과 나주목사고을시장, 영산포풍물시장 등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교통 흐름과 주차 질서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사고와 정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민생회복지원금이 추석 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통해 명절 소비 수요를 지역 상권에 연결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연휴 기간 분야별 대응반과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시민 불편 사항과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과 보건·의료, 교통, 생활편의 등 전 분야에 걸쳐 촘촘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시민들께선 민생회복지원금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철 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