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 ‘청년, 시골도 괜찮아 페스타’ 성료 2026 청년의 날 기념, 지역 청년들의 교류와 연대의 장 무주상상반디숲 광장에서 토크콘서트, 재즈 공연, 명사 강연 등 진행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8일(금)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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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청년정책협의체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2026년 청년의 날’을 기념해 지역 청년들의 교류와 연대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진행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무주 지역 청년 및 주민 등 1백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저녁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군수님과 나누는 청년 이야기’, 거리 공연, 초청 강연 등 다양한 소통과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청년 이야기’ 시간에는 황인홍 군수와 청년들이 농촌에서 살아가며 겪는 일상과 고민, 일자리, 정주 여건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즐겼다.
2부에서는 ‘오은하 밴드’의 힐링 재즈 콘서트가 펼쳐져 청년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했으며 3부에는 전주MBC 이충훈 아나운서가 강사로 나서 “낯설게, 나답게: 실패 속에서 발견한 로컬 콘텐츠”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을 펼쳤다.
이현미 무주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에 사는 청년들이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고 ‘시골이어도 괜찮다’라는 격려와 응원을 나눌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무주군민의 일원으로서 더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활동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무주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반짝 매장이 열려 관심을 모았으며 ‘농산물 꾸러미 증정 이벤트’도 진행돼 이날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시골도 괜찮다는 청년들의 목소리가 생활에서 증명될 수 있도록 청년이 오고 싶고 머물며 살고 싶은 무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의 활력소이자 무주의 내일을 이끌어갈 주역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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