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애향운동본부, 추석맞아 진안 다문화가정에 온정

주천∙동향면 소외계층 2가정에 각 20만원 후원금 전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18일(금) 11:25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클릭뉴스] 전북애향운동본부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진안 관내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전북애향운동본부는 최근 다문화가족 지원의 일환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진안군가족센터에 총 4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주천면과 동향면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다문화가정 2가구에 각각 20만원씩 추석 명절 이전에 전달됐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주천면 거주 필리핀 출신 다문화가정은 현재 기초생활수급가정으로 남편이 심장수술 후 정기적인 투석 치료를 받아야 해 생계비와 의료비 부담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와 함께 동향면 거주 조손가정 역시 할머니의 기초연금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수입에만 의존해 어렵사리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있다.

윤석정 총재는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과 소외이웃들이 이번 추석만큼은 소외감 없이 더욱 훈훈하고 정겨운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이번 작은 후원이 그분들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윤석정 총재는 진안 출신의 기업인이자 언론인으로 지역발전과 인재육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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