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희망의 씨앗’ 으로 생명나눔 가치 알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17일(목) 15:05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클릭뉴스] 김제시는 제9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17일 김제 전통시장 일원에서 김제시민을 대상으로 생명나눔‘희망의씨앗’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은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생명나눔 주간 행사로‘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제6조의2’에 따라 장기 등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캠페인이다.

‘희망의 씨앗’ 이란 씨앗에서 새로운 싹이 돋아나는 모습을 형상화한 생명나눔 통합 브랜드로 장기·인체조직·조혈모세포 등 생명 자원을 통해 새로운 희망이 싹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김제전통시장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장기·인체조직 기증의 의미와 기증희망등록 절차를 안내하고 희망의씨앗 달기와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알렸다.

또한 현장 상담을 통해 기증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생명나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한 사람의 따뜻한 결심은 생명이 위태로운 누군가에게 다시 살아갈 수 있는 소중한 희망이 된다”며 “생명을 이어주는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장기기증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나눔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도록 시민 생활과 가까운 현장을 중심으로 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cnews24.kr/article.php?aid=23554669415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17일 17:5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