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언론인협회-나주시의회, 지역 현안 논의

-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주요 정책 과제 집중 소통

박기철 기자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17일(목) 14:34
나주언론인협회 회원들과 나주시의회 의원들이 오찬 간담회에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클릭뉴스)
[클릭뉴스] 나주언론인협회와 나주시의회가 지역 현안 해결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9월17일(목) 나주언론인협회와 나주시의회가 나주시 빛가람동(이화원)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나주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나주시의회 김관용 의장, 조영미 부의장, 김해원 의회운영위원장, 정서연 의원 과 나주언론인협회(회장 정문찬)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의 핵심 과제을 공유하고, 나주시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방소멸 대응 및 인구 유입 대책,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혁신도시 내 생활 인프라 확충, 문화·관광 자원 연계 개발 등 나주시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이 적극적으로 다뤄졌다.

나주시의회 김관용 의장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언론과의 소통은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는 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전달받은 다양한 건의사항과 제언을 바탕으로 나주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나주언론인협회 정문찬 회장은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시정과 의정의 현주소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언론의 본분"이라며 "앞으로도 나주시의회가 올바른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건설적인 비판과 함께 지역 발전의 파트너로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례적 소통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하고, 나주시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
박기철 기자 pkc00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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