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추석 앞두고 중장년 1인 가구에 따뜻한 정 나눠 명절 반찬 꾸러미 전달하며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 사회적 고립 예방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7일(목)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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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혼자 식사를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적 관계가 취약한 중장년 1인 가구에 정성껏 마련한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안부 등을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명절에 가족·친지와의 교류가 줄어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1인 가구를 직접 찾아 반찬을 전달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이나 복지 욕구를 살피는 등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명절 외로움 해소와 복지상담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혼자 생활하는 중장년 1인 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세심한 관심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반찬꾸러미 지원을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인공지능 전력 통신기반 1인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등 대상자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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