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추석 맞아 안전한 금산인삼 소비촉진 나선다

유통인삼 안전점검 강화와 상품권 환급행사로 신뢰·소비 잡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17일(목) 09:45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클릭뉴스] 금산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한 금산인삼 소비촉진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인삼 거래가 증가하는 추석 전까지 유통인삼 안전성 점검을 강화했으며 인삼약초전통시장 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20일까지 추진 중이다.

군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함께 금산인삼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안전인삼 유통의무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삼 농가는 채굴 전 잔류농약 검사를 받고 적합 판정을 받은 인삼의 유통박스에 큐알코드 스티커를 부착한 뒤 출하하고 있다.

현장점검은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으로 추진하며 출하 전 안전성 검사와 큐알 스티커 부착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미검사 인삼에 대해서는 시료 수거 및 안전성 검사를 병행해 부적합 인삼의 시장 유통을 차단한다.

금산인삼약초전통시장 상품권 환급행사는 추석 명절 인삼 소비 확대를 위해 수삼 등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환급한다.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지급한다.

금산수삼센터·금산인삼약령시장·금산약초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금산수삼시장·농협수삼랜드·국제인삼시장·금산인삼쇼핑센터에서는 금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상품권은 한정된 예산 범위에서 지급돼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군은 안전성 관리 강화와 소비자 혜택을 연계해 금산인삼에 대한 신뢰도를 높임으로써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지는 소비촉진 효과를 가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이 안전성이 확인된 금산인삼을 믿고 구매하면서 상품권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안전한 인삼의 생산·유통부터 소비촉진까지 연계해 금산인삼의 신뢰도를 높이고 인삼약초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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