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무인 장비 활용 심폐소생술 교육 보건소 1층 운영, 학교 찾아가는 교육도…19~20일 광산뮤페서 체험 프로그램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6일(수)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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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광산구보건소 1층에 무인 심폐소생술 교육 장비를 설치했다.
무인 교육 장비는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산구보건소를 방문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별도 교육자 없이 혼자서도 응급 상황 대처 순서 심폐소생술 방법을 배우고 실습할 수 있다.
원하는 장소로 장비를 이동할 수도 있어, 광산구는 시민, 청소년이 있는 곳에서 무인 장비를 활용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운남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응급 상황 대처법 등을 교육하고 무인 장비로 흉부 압박, 인공호흡 등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을 체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한 학생과 교사들은 “무인 장비를 사용하니 훨씬 교육의 몰입감이 높았다”고 전했다.
광산구는 19~20일 황룡친수공원에서 열리는 제4회 광산뮤직온페스티벌에서도 무인 심폐소생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가 진행되는 시간 언제든 자유롭게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기본적인 응급 상황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동작이 적절히 이뤄졌는지 확인할 수 있고 실습 결과를 순위로 기록해 재미도 더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앞으로도 무인 장비를 활용해 위급한 순간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한층 활성화하겠다”며 “19~20일 광산뮤직온페스티벌과 진행하는 무인 심폐소생술 체험과 함께 많은 시민이 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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