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시니어클럽 종사자 워크숍 개최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창출 뒷받침

도내 18개 시니어클럽 종사자 400여명 참석, 노인일자리 발전 유공자 표창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16일(수) 09:50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클릭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전주 더메이 호텔에서 도내 18개 시니어클럽 종사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시니어클럽 전북지회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조범기 한국시니어클럽협회장, 홍소연 전북지회장 및 도내 18개 시니어클럽 관장과 종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도내 노인일자리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24명에게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도의회의장 표창, 교육감 표창,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표창, 한국시니어클럽협회장 표창 이 각각 수여됐다.

이어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이 강사로 나서 ‘전북 노인일자리 정책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2부 행사에서는 전주서원, 전주효자, 김제지평선, 진안, 무주, 임실 등 6개 시니어클럽의 우수 일자리 사례 및 신규 아이템 발표와 시상이 진행됐으며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힐링 교육과 화합의 문화행사가 이어졌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초고령사회에서 어르신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자립과 삶의 활력을 지키는 최고의 복지”며 “시니어클럽 종사자 여러분의 한 걸음 한걸음이 모여 어르신들의 든든한 일자리가 됐다”고 격려했다.

이어 “전북자치도는 어르신들의 경력과 역량에 꼭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특히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을 전북에 유치해 더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노인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종사자분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근무 여건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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