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주민 설명회 개최 ‘모두의 복지, 함께 잘 사는 영암’ 비전 실현 4대 핵심목표 등 제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5일(화) 13:50 |
|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주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보장 수준 향상 등을 위한 중장기 복지정책 방향과 실행과제를 담는다.
이날 설명회는 군민 519명 설문조사, 30명 전문가 조사, 10개 기관의 현장 심층조사 등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설명하고 의견수렴으로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사업에 반영되도록 마련됐다.
영암군의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은 ‘모두의 복지, 함께 잘 사는 영암’을 비전으로 △생애주기별 사회보장 △복지 사각지대 제로 △인공지능·디지털 복지 전환 △지역 균형 복지 등 4대 핵심 목표를 담고 있다.
나아가 8대 전략목표와 42개 세부사업으로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4대 지역사회보장사업 전략은 △소득보장 강화 △생애주기별 통합돌봄 △청년·인구 활력 복지 △공동체 역량·사회보장 혁신을, 4대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은 전달체계 강화 돌봄·역량 기반 확충 민관협력 거버넌스 복지 인프라 확충을 제시하고 있다.
영암군은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세부사업과 목표치를 보완하고 예산 연계 등 조정 과정을 거쳐 최종보고와 계획안 공고·열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군의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이달 말까지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전희자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영암의 복지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잘사는 영암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수립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맞춰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42개 세부사업별 성과지표를 관리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