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 개막 D-1…방문객 맞을 준비 ‘완료’ 공연·체험·치유부터 교통·안전까지…꼼꼼한 준비로 만족도 ↑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15일(화)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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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15일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해보면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모악산의 자연환경과 꽃무릇 군락지를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치유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감성 치유형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공연이 예고됐다.
개막일인 16일에 펼쳐지는 가수 박현빈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9일 개그맨 정성호의 ‘웃음치유 토크콘서트’ 와 가수 길려원의 공연이 마련된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꽃무릇 노래자랑과 함께 가수 현진우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가수 박상철의 ‘꽃무릇 콘서트’ 가 폐막 무대를 장식한다.
이 밖에도 숲속 버스킹과 트롯 콘서트 등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꽃무릇 숲 나들이 △추억 사진 남기기 △아로마 향기 목걸이 △소원 리본 달기 등이 마련됐다.
모악산 치유센터에서는 △온열 테라피 △건강 측정 △꽃차 시음 등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채로운 관광객 참여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모악산 정상 인증사진을 남기는 ‘모악산 정상 찾아가기’ 와 축제장과 해보면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인증하는 ‘축제 소비 촉진 인증 이벤트’, 꽃무릇 구근을 직접 심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꽃무릇 프로미스데이’등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특히 축제 개막일인 16일과 주말인 19~20일에는 해보면 문장터미널과 축제 주차장을 오가는 ‘꽃무릇길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해보면 소재지 방문을 유도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함평군은 축제 개막에 맞춰 행사장 시설물과 관람 동선, 안전관리 체계를 최종 점검하고 주차장과 관광안내소,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비를 마쳤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붉게 물든 꽃무릇과 모악산의 자연 속에서 공연과 체험, 치유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함평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함평축제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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